[순간 하사안]은 작가의 정기간행물로,  열흘 간격으로 발행되는 정기 간행물을 의미하는 “순간(旬刊)”과 눈 깜짝할 사이를 나타내는 “순간(瞬間)”의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삶의 다양한 주제로 점철된 작가의 순간(瞬間)들을 짧은 글로 기록하며, 열흘 주기로 모아 보기 좋은 정기 간행물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순간 하사안]은 작품에 등장하는 문자와 이미지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작품에 궁금증을 가진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순간 하사안] is the author’s regular publication, embodying the dual meanings of “순간(旬刊),” referring to a periodical issued every ten days, and “순간(瞬間),” signifying a fleeting moment. I aim to document moments (瞬間) of the author, adorned with various topics of life, in short pieces, presenting them as a regular publication collected every ten days for easy perusal.  [순간 하사안] aims to provide assistance in understanding the characters and images appearing in the works, offering various ways for those curious about the pieces to enjoy and appreciate them, by providing informative content.